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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90년대 지드래곤과 함께 꼬마룰라로 활동한 가수 메이린 서채우의 근황이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꼬마룰라를 만나다] GD와 함께 데뷔, 90년대 댄스천재 근황…학동역 카페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한 메이린은 꼬마룰라에 대해 "예전 '뽀뽀뽀'에서 춤 잘 추는 지용 오빠랑 저를 꼬마룰라로 만들었눈대 룰라 콘서트 때 꼬마룰라가 오프닝을 했다"며 "꼬마룰라를 많이 예뻐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지용 오빠와 잘 지낸다"며 "오래되다 보니 가족 같고 일본어 공부를 하며 일본 데뷔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지용 오빠와 시부야 길거리에서 만났는데 그때 빅뱅 5명이 일자로 걸어오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솜2란 예명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서는 "갑자기 사라진 느낌이었고 음악방송 6위까지 오르고 순위가 좋았을 때 후속곡을 안 내고 일본에 갔다"며 "보아를 키운 에이벡스 회장님이 한 번 더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소속사 간 문제가 있어서 활동을 못 하게 됐고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비자 문제로 잠깐 한국에 들어왔는데 다시 일본에 못 나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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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
메이린은 "한국 소속사에서 한국 활동을 강행하길 원해서 상처 때문에 얼굴이 부은 상태였는데 팬 여러분은 '관리를 안 하고 나온 것 같다'고 하셨다"며 "많은 스트레스로 1년 가까이 생리를 못 해서 부종이 심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부모님과 처음으로 떨어져 살 때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잘 몰랐다"며 "걱정할까봐 말씀을 못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도 '어떻게 하기에 방송에 그렇게 나오냐'고 하실 정도였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던 상태였다"며 "해결하고 싶은데 19살, 20살이니까 산부인과에 간다는 것만으로도 겁이 났고 그냥 안고 활동을 계속했다"고 했다.
이후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메이린은 무대 설치, 연기 등의 경험 후 현재 서울의 학동역 근처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며 좋은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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