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코로나 합병증에 게실염 언급까지...증상이 뭐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5 0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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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게실염이 화제다.

 

곽도원은 지난 4일 진행된 웹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제작발표회에 불참했고 대신 전화연결을 통해 취재진과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곽도원은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전화로 인사드려서 송구스럽다"며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라"고 당부했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상태에 대해 곽도원은 "상태는 많이 좋아졌는데 다른 합병증이 동반됐다"며 "게실염이라는 것에 걸려서 배가 아프고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게실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게실'은 대장벽이 바깥쪽으로 동그랗게 꽈리 모양으로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이 게실에 대변이나 음식물 찌꺼기 같은 물질이 끼어 염증을 일으킨 것을 게실염이라 한다. 

게실염은 선천적인 원인과 고지방 및 고단백 위주의 식단,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 및 섬유질 부족 등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생긴다.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게실염 초기 증상은 경미하거나 아예 없다고 느끼기 쉽다. 보통 대장내시경 중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조금 더 진행되면 발열, 오한, 설사, 하복부 통증 등의 증상이 있다. 충수염, 즉 맹장염과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렵다. 

게실염은 식단 관리만으로도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육류를 줄이고 식이섬유·수분 섭취량을 늘리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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