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지혜, 심장병 질환에 눈물..."딸을 위해 건강해야 하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23: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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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지혜가 눈물을 흘렸다.


2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병원을 간 이지혜와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심장내과를 찾아 진료를 받았는데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의사는 "폐에 물도 조금 찼고 여러 가지 검사를 했다"며 "산모들이 심부정맥 혈전증이 많이 생기는데 혈류를 따라가다 폐동맥으로 들어가면 폐색전증이 오고 그러면 혈압이 확 떨어지면서 숨찬 증상이 온다"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의사는 "심장 초음파 결과 피검사는 좋아졌고 혈전, 혈액응고수치도 정상이 됐는데 아직 심장판막질환은 있다"고 했다.

이어 "놔두면 심장이 늘어날 수 있다"며 "너무 일을 열심히 해 몸을 돌보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의사는 "약 먹으면 완치는 되는 거냐"라는 이지혜의 물음에는 "완치된다기보다는 평생 그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지혜는 "난 내가 건강한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속상하다"며 "딸 둘의 어맘라 건강해야 하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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