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박병은, 서예지 위해 살인까지..."내가 한 짓이고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1 2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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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이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병은이 서예지를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이브'(연출 박봉섭/극본 윤영미)16회에서는 강윤겸(박병은)이 이라엘(서예지)을 공격한 김정철(정해균)을 살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라엘은강윤겸이 사망하는 꿈을 꿨다. 이라엘은 "회장님이 죽는 꿈을 꾼다"며 "나쁜 생각하지 않기로 약속해달라"고 말했다. 

 

강윤겸은 이라엘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그냥 원 없이 사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라엘은 "너무 별 게 없고 그 별 거 없는 걸 하겠다고 당신과 나는 이렇게 긴 터널을 지나온 거냐"고 했다.

 

이가운데 김정철은 이라엘을 처공격하려 했다. 김정철은 한소라(유선 분)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라엘은 니 남편이랑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는데 니가 이 꼴 봤으면 열 받았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한소라는 "오늘 밤을 넘기면 안된다"며 "처리해라"고 말했다. 

 

▲(사진, tvN '이브' 캡처)

이라엘을 혼자 남기기위해 한소라는 강윤겸에게 전화해 "딸이 안보이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다"며 "여기 바닷가 쪽이다"라고 말했다. 강윤겸은 이 말에 나가버렸고 이라엘 혼자 남았다.

 

이라엘에게 김정철은 "니 애비는 죽을까봐 숨이 넘어갈 때도 깔짝깔짝 빌던데 너는 어떨려나"며 "너는 니 애비보다 더 고통스럽게 보내주겠다"며 흉기를 휘둘렀다. 이때 강윤겸이 등장했고 김정철에게 달려들어 "죽어"라고 외치며 목을 졸랐다. 뒤늦게 이라엘이 강윤겸을 말렸지만 결국 김정철은 사망했다. 

 

강윤겸은 이라엘에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며 "거짓말도 못하고 남을 미워하는 성격도 못 되는데 그런 사람이 그렇게 독하게 살았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냐"고 했다.

 

이어 "김정철은 내가 죽인 거고 당신 아무것도 모르는 거다"며 "자수할 테니 당신은 그냥 가만 있으면 된다"고 설득했다. 이에 이라엘은 "혼자 뒤집어쓰게 할 수 없다"며 "내가 경찰에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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