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난데없는 인스타그램 악플 테러 왜...일부 네티즌들 "페미 해명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4 0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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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NL 코리아로 사랑을 받은 주현영이 뜻하지 않게 페미니스트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주현영의 인스타그램에는 "페미 논란 해명 바란다", "빠른 해명 부탁드린다" 등 페미니즘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묻는 댓글이 달려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현영을 향한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주현영이 안티 페미니즘을 비판한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캡처가 퍼지며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국은 남자가 흉기를 준비해 살해를 저질러도 우발적이었겠지, 하며 감형을 주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페미니즘을 거부하는 남성을 '남성 카르텔에서도 수준 이하라 서열에서 밀려난 남성'이라고 일컫기도 해 논란이 된 게시물이다.  

 

▲(사진, 주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남성이 자주 이용하는 '에펨코리아'에는 주현영을 비판하는 댓글만 1000여개 이상 달리기도 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주현영에게 직접 페미니즘 관련 해명을 요구하는 DM을 보냈다가 차단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실제로 주현영이 좋아요를 눌렀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 "실수로 눌렀을 수도 있다", "논란 글 자체가 조작일 가능성도 높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앞서 페미니즘을 지지한 연예인 대부분 댓글 테러를 당한 적이 있다.


▲(사진, 주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와 AOA의 설현, 핫펠트, 배우 손나은 등 많은 연예인이 페미니즘 논란에 휩싸여 비난을 받았다.

특히 손나은은 SNS에 "girls can do anything"(여성은 뭐든 할 수 있다)이라고 적힌 휴대폰 케이스 사진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쟈딕 앤 볼테르의 상품일 뿐"이라며 "평소 자신이 광고하는 브랜드를 홍보하며 애정을 드러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시크릿 출신 전효성도 지난해 10월 여성가족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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