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황인엽의 어두운 과거 밝혀져...동생 때문에 몸싸움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4 22: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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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인엽의 과거가 눈길을 끈다.


4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2회에서는 공찬(황인엽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찬은 오수재(서현진 분)에게 들이대며 스킨십하는 서준명(김영필 분)의 행동에 분노해 서준명에게서 오수재를 구해냈다. 이어 공찬의 옛 이야기가 펼쳐졌다.

대학가에서 서준명이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대자보가 걸렸다. 나세련(남지현 분)에게 서준명은 노래방에서 신체접촉을 하고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입을 맞춘 것이다. 하지만 서준명은 나세련에게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사진,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사과를 하라는 서준명에게 나세련은 서준명이 사과해야한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서준명은 "아직 마음 정리가 안됐냐"며 "오해가 팩트인데 그걸 부정하지마라"고 했다. 이어 "하여간 태생적으로 천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다"며 "머리가 나쁜건지 피가 더러운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를 목격한 공찬은 자신을 의붓 여동생을 강간, 살인한 혐의로 몰고 간 서준명의 과거 모습이 떠올리며 분노했다. 결국 공찬은 서준명과 몸싸움을 벌였다.


한편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따뜻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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