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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에서 회의 자료 등을 훔친 여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4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2분쯤 서울시청 후문에 주차된 오세훈 시장의 관용차량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은 차량 운전 담당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잠금장치가 해제된 검은색 카니발에 침입했다. 이 여성은 차량 내부에 있던 오 시장의 일정 자료와 생수, 마스크 등을 훔쳤다.
서울시는 여성이 훔친 자료를 들고 시청 내부로 진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후문 입구에서 직원에게 제지당한 뒤 자료를 반환했다. 서울시는 사건 발생 약 2시간 후인 오후 4시 19분쯤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차량은 박원순 전 시장 시절부터 의전용으로 사용된 일반 카니발로, 겉으로는 오 시장 관용차임을 알 수 있는 특별한 표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량은 스마트키로 작동되는 차종이다.
일각에서 대외비 문건 도난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서울시는 “현장에 있던 다른 직원이 일정 자료는 회수했고, 해당 자료가 대외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이 탑승하기 전과 하차 직후엔 차량 문이 열려 있는데 기본적으로 관용차가 대기 차량이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인 것은 확인했으나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오 시장이 타는 관용차량이라는 것을 아는 전직 직원 등 내부자 소행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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