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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진실 딸 최준희가 소속사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3개월 만에 결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우 꿈 무산이라기보다는 이것저것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가 되고 싶어 한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저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최준희는 "오롯이 연기만으로 제 20대를 바쳐 시간을 보내기엔 스스로 아직 준비가 아무것도 안 되어 있는 상태여서 많은 분들이 '언제 작품에서 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 게 저한테는 부담이 됐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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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또 "제 성격상 억압적으로 뭔가 통제돼야 하는 삶도 아직은 적응이 잘 되지 않을뿐더러 그냥 지금 많은 분들과 SNS로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이렇게 살아가는 삶이 오히려 지금은 더 즐겁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고 했다.
앞서 최준희와 계약했던 와이블룸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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