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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심야신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불협화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의 콘텐츠 '심야신당'에서는 '※돌발상황※점사 시작하자마자 눈물을 흘린 가수 미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미나는 "남자 도움을 받은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호근이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할 수도 있다"고 하자 미나는 "집에서도 그렇다"며 "엄마 부양을 제가 혼자 다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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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심야신당' 캡처) |
이어 "동생도 많이 도와주고 있다"며 "남편도 제가 도와주고 있고 남편이 연하다 보니까 계속 내조만 하고 있다"고 했다.
정호근은 "남편과 불협화음이 생겼을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미나는 "불협화음이 좀 있었다"며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다"고 했다. 미나는 "남편이 학교 다니고 하면서 바빠져서 요즘은 덜한데 제가 잔소리를 하게 돼서 그렇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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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심야신당' 캡처) |
17살 연하에 대해 미나는 "좋긴 좋다"면서도 "그런데 가끔 기대고 싶을 때 기대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너무 잔소리한다고 싫어하니까 싸우게 된다"며 "남편이 잘될 것 같아서 결혼한 것도 있다"고 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면 잘될 줄 알았다"며 "지금 보면 투자자 같기도 하다"고 했다. 미나는 "남편이 서른다섯부터 잘 되는 사주라고 들었는데 내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자식복이 없다며 2세가 없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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