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2' 재결합 하지 않겠다던 일라이, 지연수에게..."한국 들어와 살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3 2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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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일라이가 미국에 가지 않는다.


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지연수와 일라이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들어와 살기로 했다는 일라이는 "아빠한테 얘기했다"고 했다.

지연수는 부모님은 뭐라고 하셨냐 물었고 일라이는 "그렇게 하라 하시더라"며 "미국에서 사는 거 힘들었으니까 한국에서 할 수 있음 하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어 일라이는 "이상한 말들 많이 나오니까 걱정 많이 한다"며 "유튜브에 이상한 것들 다 해서 옛날 이야기 다 꺼내서 편집 하니까 보면서 수치스럽고 창피해 한다"고 했다.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이에 지연수는 "나도 더 이상 누군가가 비난받고 욕을 먹고 나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건 나도 싫다"며 "난 그냥 너한테 마음을 풀고 싶었던 건데 죄송했다"고 했다.

이어 "솔직히 우리가 양평에서 2년 만에 만나서 연락도 제대로 안됐 던 전 남편인데 내 입장에서 얼마나 화가 많이 나고 따지고 묻고 싶은 게 많았겠냐"며 "첫 재회가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더 싸운 것 같아 미안하다"고 했다.

 

앞서 방송에서 일라이는 재결합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일라이는 "나중에 우리가 너무 좋아져서 옛날처럼 감정이 생기면 재결합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라이는 "아이한테 희망 고문일까 봐 걱정된다"고 했다. 

 

이어 지연수에게도 일라이는 "만약에 우리가 셋이 같이 살게 되면 재결합 아니면 특이한 케이스라고 생각할 거다"며 "나중에 우리가 너무 좋아서 옛날처럼 감정이 생기면 재결합을 얘기하고 싶은 건데 재결합을 생각하고 들어가는 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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