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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혜교와 장기용 관계가 눈길을 모은다.
7일 밤 10시 방송된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연출 이길복/극본 제인)15회에서는 윤재국(장기용 분)과 하영은(송혜교 분)의 이별 암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은은 윤재국이 파리로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 윤재국은 하영은을 위해 비행기표를 두장 구했고 파리를 갈 준비를 했다.
하영은은 "사랑이 영원하다는 건 뭘까"라며 "어떻게 해야 사랑을 이뤄지는걸까"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파리행 항공권을 바라봤다.
하영은은 엄마 강정자(남기애 분)에게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막상 짐까지 다 싸놓은거 보니 이게 맞나 싶다"며 "윤재국은 파리로 간다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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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
이어 하영은은 "같이 가자고 하더라"며 "난 근데 여기에 엄마도, 아빠도 있고 내 사람들이 다 여기 있는데 싫다, 안된다 이런 소리가 바로 안나오더라"고 고백했다.
이 말에 강정자는 "인생이라는게 구불구불한 길을 가는 것 같다"며 "갈림길도 만나고 절벽도 만나고 같이 가는 사람들 중 누구는 이쪽 길 가고 누군 저쪽길 가고 아쉽고 같이 가고 싶은데 그래도 어떡하겠냐 갈 길이 다 다르다"고 했다.
강정자는 "어느 계절인든 아쉽지 않은 계절이 어딨냐"며 "그러나 보내주고 놔줘야지"라고 했다.
이후 하영은은 윤재국이 있는 사진관으로 갔다. 이 사이 윤재국 또한 자신의 어머니에게 파리에 혼자간다고 해 두 사람의 이별을 암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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