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이지현 두 번째 이혼, 살림 안 합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5 0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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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진호가 이지현의 두 번째 이혼 과정에 대해 밝혔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이지현 두 번째 이혼.. 딸도 몰랐던 이유 금쪽이의 비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
 

이진호는 "이지현의 가정사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했다"며 "2013년 결혼을 통해 두 아이를 낳고 3년만 이혼했다"고 했다.

 

이어 "합의 이혼으로 진행했지만 법원 조정이 결렬되면서 부득이 소송으로까지 이어졌고 이지현이 원했던 것은 친권과 양육권 뿐이었다"며 "그럼에도 소송으로 갔고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을 가져오려고 했다"고 했다.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진호는 "소송 끝에 위자료 및 재산분할 없이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양육비 청구만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지현은 2017년 9월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3년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이지현과 당시 재혼 남편 모두 초혼이 아니었다"며 "두 남녀 모두 전처와 전 남편 사이 아이들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애초에 함께 키우기로 얘기가 되서 혼인신고를 했는데 문제는 그 이후였다"며 "재혼 이후에도 남편과 살지 않았다"고 했다.

 

이진호는 "재혼 남편이 이지현 씨 슬하에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데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라며 "결국 이지현의 선택은 아이들이었고 그리고 혹시나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굉장히 조심스러워했으며 이후 이지현은 활동보다 양육에 보다 집중하는 삶을 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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