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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철의 사연에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철의 슬픈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가족에게 전화를 해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미션을 주며 데이트권을 걸었다.
모든 출연진들은 통화를 해 미션을 수행하려 했고 특히 영철의 사연이 모두를 울렸다. 경수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 누나에게 전화를 거는 영철에 대해 "왜 눈물 나려고 하냐"며 눈물을 글썽였다.
영철의 누나는 며칠 전 남편의 꿈에 부모님이 나왔다고 했다. 이어 "엄마를 모셔다가 아빠 옆에 눕혀드렸다더라"고 했다. 또 누나는 "네가 장가가려고 그러나 보다"며 "장가갈 꿈이었나 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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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
누나는 그러면서 "잘됐다"며 "둘이 알콩달콩 행복해져 오면 누나가 김치 썰어 놓을텐데 언제 올 거냐"고 했다. 다정한 누나의 목소리에 영철은 눈물을 쏟았다.
영호는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슬픈 장면이 아니고 살아있는 현실 속에서 눈물을 흘려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고 했고 상철은 "눈물이 통제가 안 된다며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영호는 "드라마나 영화 속의 인위적인 슬픈 장면이 아니어서 현실에서 이렇게 눈물을 흘린 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 난다"고 오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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