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최수린X김선경, 서로 알아보나 했더니...'둘다 가명 사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9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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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과 김선경이 서로를 알아보듯 하다가 못알아봤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36회에서는 심정애(최수린 분)와 고춘영(김선경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시에 호텔에서 진행하는 프랑스 쿠킹 클래스에서 함께하게 된 심정애와 고춘영은 선생님이 들어오고 차기소개, 요리를 하는 과정 내내 서로 못 알아봤다.

 

이후 수업이 끝나고 화장실에 간 심정애는 세면대에서 거울을 보다가 화장실 칸 안에서 휴대폰 소리가 들리는 것에 대해 "내가 안에 두고 왔나보다"고 소리친 후 가방을 세면대에 둔 뒤 화장실 칸으로 갔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때 들어 온 한 여자는 거울을 보다가 심정애 가방을 쳐서 커피를 쏟았고 당황한 나머지 그대로 도망갔다. 이때 마침 들어온 고춘영은 가방에 커피가 쏟아진 것을 보고 "이를 어쩌냐"고 하며 가방을 들어 올렸다.

 

때마침 심정애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가방에 커피를 엎지른 사람을 고춘영으로 오해했다. 고춘영은 "내가 엎지른게 아니라 내가 와보니까 엎질러져 있었다"고 했지만 심정애는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믿냐며 소리쳤다. 이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볼듯 말듯 하고 있었는데 심정애는 때마침 강선주(임나영 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가버렸다.

 

다행히 강선주는 교통사고는 아니었다. 정신을 차린 심정애는 그때서야 고춘영을 떠올렸고 고춘영 역시 쿠킹 클래스 선생님께 심정애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심정애가 아닌 심미진이라 했고 심정애 역시 선생님께 전화해 고춘영에 대해 물었지만 윤지숙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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