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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이브' 캡처) |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이브'(연출 박봉섭/극본 윤영미)10회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이 강윤겸(박병은 분)을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라엘은 한소라(유선 분)에게 "넌 왜 인지는 절대 생각하지 않을 거냐"며 "그럼 난 개사이코가 맞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사이코라는 건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는 거 아니냐"며 "네 인생을 작정하고 후벼파줄 것이고 그럼 넌 막을 거고 난 뚫을텐데 우리 중 누가 이길까"라고 하더니 웃었다. 이에 한소라는 "그 이 위치 아직 그대로냐"며 정윤겸을 추적했다.
이와중에 이라엘과 만난 강윤겸은 "당신하고 지낼 곳을 마련하고 있다"며 "서울, 남해, 제주도 등 주택도 있고 아파트도 있으니 당신이 원하는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신 마음대로 하고 난 다 지원하겠다"며 "집사람도 잘 넘어가고 있으니까 우리 하나씩 잘 해결해보자"고 말했다. 이에 이라엘은 "한소라 사모님이 경영에 참여하시냐"라고 묻자 강윤겸은 "오랫동안 원했던 일이고 그냥 달래는 차원에서 허락했다"라며 "당분간만 이렇게 숨어서 만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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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이브' 캡처) |
이어 강윤겸은 "당신 안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고 했지만 이라엘은 "유치원에 볼 일이 있다"며 "원장선생님과 면담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라엘은 "시간 한 번 더 내보시라"며 "그땐 시간을 길게 비우겠다"고 했다.
강윤겸은 "진짜 미국에 갈 수도 있다는 거냐"고 했고 이라엘은 "내키지 않을 땐 언제든 서로 모른 척 할 수 있는 사이 아니었냐"며 "내가 다시 회장님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다리시라"고 말했다.
강윤겸은 "갑자기 왜 이러는지 이유를 말해봐라"고 말했지만 이라엘은 "모든 게 회장님 생각대로 흘러갈 줄 알았냐"며 "제가 나중에 연락 드리겠다"라며 강윤겸을 거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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