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다홍이 관한 루머도 다 오해..."펫샵 아닌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0 0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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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가 펫샵에서 구입한 고양이였다'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SBS 연예뉴스는 지난 19일 단독으로 입수 후 확인한 A 동물병원의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이 소식을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수홍은 2019년 9월 28일 반려묘 다홍이를 구조한 뒤 한 동물병원에서 건강 검진 및 치료를 받게 했다.

당시 구조 직후 병원 치료를 받은 기록에는 "방금 길냥이 구조. 바로 접종이 가능한지 건강체크도 같이", "성별 추정 나이 같이 입력해주세요", "구충 실시", "구토 설사, 식욕 부진 있는지 체크 없으면 1주일 뒤 접종 시작하도록"이라는 내용의 의사 소견이 적혀 있다.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진료 기록서에서 박수홍이 이 병원에서 2019년 9월부터 약 2년 간 반려묘 다홍이의 기생충 치료를 받게 했으며,각종 예방 접종과 소화기계 진료 등을 지속적으로 받게 한 사실도 확인된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사건에 휘말리면서 반려묘 다홍이에 대한 루머에도 휩싸인 바 있다. 루머에 따르면 박수홍이 키우는 반려묘 다홍이가 길고양이 출신이 아닌, 상업적 목적을 위해 펫샵에서 구입했고 이를 통해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이다.

박수홍 측은 반려묘 다홍이를 비롯해 부인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 제기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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