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준호, 시상식에서 2PM으로 인사한 이유..."내 정체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6 2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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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준호가 2PM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앞서 '옷소매 붉은 끝동' 시청률 15%가 넘으면 곤룡포를 입고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걸었던 이준호가 등장했다.

이준호는 이에대해 "당시 설마 넘기겠냐는 마음도 있었는데 이렇게 맞아떨어질 줄 몰랐다"며 "기분이 좋다"고 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옷 소매 붉은 끝동'의 엄청난 인기에 2021 'MBC 연기 대상'에서 8관왕 쾌거를 올린 것에 대해 이준호는 시상식 소감에서 "2PM이준호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이준호는 "늘 하는 습관이기도 하고 사실이기도 하다"며 "따로 쓴다 해서 갈라 놓은 건 아니고 저는 2PM의 이준호가 정체성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절친 남궁민과 대상 후보에 오른 이준호는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며 "시상식 끝나고 기념사진 찍는데 저한테 축하한다고 볼 뽀뽀 하고 가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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