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니p의 슬픈 사연...아버지 사망 이유는 코로나19 합병증 "그저 가볍다 하기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0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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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니p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패션디자이너 요니P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해 투병 중이던 아버지가 떠난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요니P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 사진과 젊을 적 아버지와의 추억이 찍힌 사진을 올리며 "안녕 아빠 2022.4.8"이라고 글을 올려 부친이 별세했음을 알렸다.

요니P는 "인자하고 한없이 따뜻하던 사랑하는 나의 아빠"라며 "코로나19가 아무것도 아니네라고 하기에는 결국 나는 이 역병 코로나19 후 합병증으로 아버지를 잃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요니p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마지막까지도 사랑하는 내딸 배요니야하며 사랑한다, 다 잘될거다하며 손 잡아주시며 날씨 좋은 날 벚꽃 날리는 봄날에 가셨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요니P는 "아빠 이제 주님 품 안에서 편안하게 쉬세요"라며 "다음 생애에서도 또 우리 아빠로 태어나줘요 그때는 후회없이 사랑한다 많이 표현하고 많이 안아드리고 손 잡아줄게요"라고 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러면서 요니P는 "코로나19 시국이라 조심스러워 많이 연락못드렸는데도 소식듣고 한걸음에 달려와 조문해주시고 같이 기도해주시고,멀리서 따뜻한 위로 보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아버지 따뜻하게 하늘나라로 잘 보내드렸고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1978년생인 요니P는 패션 디자이너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으며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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