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윤지, 카톡감옥 피해 고백...'끔찍한 사연 들어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2 2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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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카톡감옥 피해가 눈길을 끈다.


1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N '고딩엄빠'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윤지가 필리핀 국적의 친정 엄마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는 친정엄마의 필리핀 친구들과 ‘다문화 가정 프로그램’에서 만난 비슷한 환경의 친구를 초대해 식사시간을 가졌는데 윤지를 제외한 모두가 영어와 필리핀어를 사용하며 즐겁게 대화하는데, 윤지만 언어 장벽에 부딪혀 혼자 겉도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친정엄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윤지 친구가 영어, 필리핀어를 잘 해서 엄마랑 대화를 잘 나누는 걸 보면 부럽다”면서, “딸이 ‘말 안 통하네, 말하기 싫어’라고 하는 게 너무 속상하다”고 밝혔다. 

 

이에 윤지는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사실 때문에 중학생 시절, ‘카톡방’에서 놀림을 당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일부러 필리핀 음식도 피할 정도로 마음 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윤지는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단톡방을 만들어서 절 초대한 뒤 단체로 욕을 했었다”고 고백해, 3MC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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