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 송창의 걱정하며 건넨 한 마디..."많이 긴장하신 거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4 1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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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송창의를 걱정했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93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가 김소우(송창의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우는 아이와 함께 어머니를 만나고 왔고 이를 본 피선주는 "지금 오시냐"고 했다. 피선주는 김소우에게 "잘 만나고 오셨냐"며 "어머님이 아이 보고 좋아하시지 않냐"고 했다.

 

김소우는 그렇다면서 "어릴 때 저랑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고 했다. 김소우의 표정을 살핀 피선주는 "근데 좀 많이 긴장하셨나 보다"며 "혹시 뭐 안 좋은 일 있었던 거냐"고 걱정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김소우는 그런게 아니라고 했다. 김소우는 피선주에게 "그나저나 진건축이랑 회의는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피선주는 "아 말도 마시라"며 "진상아(최정윤 분)가 우리 쪽 면적 다 줄이면서 수정하라더라 싫으면 그 프로젝트에서 손 떼라더라"고 했다.

 

김소우는 "아니 자기가 무슨 권리로 그러는거냐"고 했고 피선주는 "제말이 그말이다"며 "어휴 그래도 진건축이랑 협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뭐 맞추기 싫으면은 우리더러 나가 떨어지라고 억지부리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다 정해진 걸 가지고 왜 태클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김소우는 "그래서 뭐라고 했냐"고 했고 피선주는 "앞으론 회의를 서면으로 하라고 해서 메일로 또 꼼수 부리지 말라고 하고는 나왔다"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잘했다"며 "신경 쓰지 말고 우린 우리 일을 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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