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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박리원 뺨을 때리며 분노했다.
1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92회에서는 최명지(지수원 분)와 윤세영(박리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지의 악행을 알게 된 윤세영은 "어떻게 그런 짓을 하냐"며 "엄마 그거 살인미수다"고 했다. 이어 "설마 큰아빠한테 그 죄를 뒤집어 씌운 것도 엄마냐"고 따졌다. 최명지는 "그냥 겁만 주려고 했던 거다"며 "큰엄마가 죽길 했냐 큰아빠가 살인자가 됐길 했냐 아무일도 안 일어 났잖냐"고 했다.
이어 최명지는 "이게 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 한 선택들이다"며 "넌 그냥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고 했다. 윤세영은 "하 큰 엄마가 깨어나면 안 되는 이유가 뭐냐"며 "큰엄마가 대체 뭘 알고 있길래 죽이고 싶을 만큼 그러는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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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최명지는 "너도 알잖냐"며 "혜성 그룹 때문인 거 윤유진 죽은거 알고 있었지 않냐"고 했다. 윤세영은 "그동안 윤유진 행방 알면서 왜 말 안 했냐 내가 윤유진 때문에 힘들어 하는 거 알면서 왜 속인거냐"고 했다. 최명지는 "그날 이야기만 나오면 불안해서 미치도록 힘들어하는 널 보면서 내가 어떻게 솔직하게 말을 하냐"고 했다.
윤세영은 "그래도 말했어야지 큰엄마한테 숨겼어도 나한테는 말했어야지 하지 않냐"며 "언제 나타날지 불안에 떨면서 사는 것 보다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아는 게 훨씬 나았다"고 소리쳤다. 최명지는 "엄마 없이 뭘 하냐"며 "너 같은 유리멘탈이 뭘 하냐 이게 다 널 위한 거다"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누가 언제 그렇게 해 달랬냐"며 "엄마 욕심 채우면서 내 핑계대지 마라"고 분노했다. 이말에 분노한 최명지는 윤세영 뺨을 때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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