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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의 40년간 이야기가 시작됐다.
1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1회에서는 한무철(손창민 분), 김대식(선우재덕 분), 최규태(박상면 분)의 관계성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980년대 한무철, 김대식, 최규태는 서로 우정을 다지며 맹세까지 했다. 김대식과 최규태가 위기에 처했을 때 한무철이 구해줬다. 김대식과 최규태는 왜 자신들을 구해줬냐 했고 한무철은 "니들이 나 구해줬잖냐"고 했다.
이어 한무철과 김대식, 최규태는 손을 모으며 "우리 우정은 영원하다"며 "죽으나 사나 우리 우정은 영원하다"고 외쳤다. 하지만 40년 지난 뒤 세 사람의 우정은 어긋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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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한무철은 아끼고 아껴서 건물주가 됐지만 돈밖에 모르며 친구들 우정을 깨뜨리기 시작했다. 한 친구가 사망한 장례식에서 한무철은 사망자가 돈을 빌렸기 때문에 부의금이라도 갖고 가겠다고 했다.
이에 분노한 사망자의 자녀가 "아버지 모욕하지 마라"고 했지만 한무철은 막말을 쏟으며 "따질거면 죽은 너 아버지에 따지던가 연좌제 모르냐"며 "네 아버지가 돈을 못 갚았으면 너라도 갚아라"고 했다.
사망자 자녀는 결국 한무철에게 주먹을 날렸고 한무철은 끌려나갈 위기에 처했다. 너무나 변해버린 한무철의 모습을 본 김대식과 최규태는 이를 외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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