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오세영, 아기 바꿔치는 것은 물론 오승아 아기까지 버려...경악할만한 악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4 1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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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세 번째 결혼'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세영의 악행이 눈길을 끈다.

 

14일 밤 7시 5분 방송된 MBC '세 번째 결혼'(연출 이재진, 강태흠/극본 서현주)12회에서는 강세란(오세영 분)이 정다정(오승아 분)이 낳은 아기를 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정은 아기를 낳았고 힘겨워 했다. 결국 정다정은 출산 후 건강 이상이 생겨 몸져 눕게 됐다.

 

이후 강세란은 정다정이 출산 후 사경을 헤매는 사이 아기를 바꿔치기 하기로 마음 먹고 병실로 향했다. 아기를 마주한 강세란은 “아가 날 원망하지 마"라고 했다. 이어 "원망하려면 정다정을 원망하라"고 했다.

 

▲(사진, MBC '세 번째 결혼'캡처)

 

그러면서 "나는 당한 만큼 갚아준 것뿐이다"고 중얼거린 뒤 그런 아기를 베이비 박스에 넣어버렸다. 이 가운데 정다정은 다행히 수혈을 받아 의식을 찾았다.

 

의식을 차린 후 아기가 바뀐 것을 모르는 정다정은 강세란의 아이를 품에 안고 백송이라 이름을 짓고 미소를 머금으며 아기를 자기 아기라 생각했다.

 

그 시각 폭우로 인해 베이비박스에 있던 아기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접한 강세란은 "정다정이 아기가 죽었다니 내가 그런 게 아니다"고 중얼거렸다. 이어 "지 운명이 그런 걸 나보고 어쩌라고 이건 당신 책임이야 당신 손녀딸은 당신 때문에 죽은 거야 내 탓이 아냐"라고 중얼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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