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기 영숙, 영철과 이혼설 직접 밝혀..."숙려 기간이라 침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0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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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그동안 이혼설이 돌았던 '나는 솔로' 1기 영숙, 영철은 결국 진짜 이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모두가 궁금해하신 일에 대해 짤막하게 나마 글을 써보려고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영숙은 "이젠 좀 덜 회자되지만 여전히 거론되는 주제 이혼"이라며 "한 거 맞다"고 했다. 이어 "그간 수많은 질문에도 침묵 대응을 했던 이유는 바로 최근까지도 숙려 기간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숙려기간이라함은 아직 이혼한 것이 아닌 여전히 혼인기간으로 간주되어 그 사이 어떤 책 잡힐 행동도 하고 싶지 않았기에 가만히 무대응으로 일관했다"고 그동안 언급된 이혼설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그러면서 "무책임하다, 결혼이 장난이냐는 질책과 비판도 많았고 그런 부분은 저도 겸허히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만 제가 겪어본 바론 결혼 생활이란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범주를 뛰어넘어 말 그대로 쉽지 않은 생활이었고 그래서 아직 많은 남은 삶, 울음 속에서 보내기 보다 웃음 속에서 보내고 싶어 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숙은 "지금은 다른 것 신경 쓰지 않고 제게 주어진 삶을 최대한 잘 살아보려고 하는 중이다"며 "딱 한 말씀만 드리자면 저 지금 너무 행복하고 스스로 내리는 주문과 같은 말이 아니라 진심이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아울러 영숙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도 '연예인도 아닌데' 라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실 분들도 계실 거 인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모두를 충족시켜드리긴 어렵고 계속되는 질문에 글을 올리게 됐다"며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는 솔로' 1기에 출연한 영숙, 영철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올해 초부터 이혼설이 불거졌고 결국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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