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브아걸 제아, 탁재훈 보더니..."동생이었으면 한 대 때쳤을 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31 23: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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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브아걸 제아의 입담이 눈길을 끈다.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센 동생 채리나, 제아, 치타와 대세 아이돌 브레이브 걸스 유정, 위키미키 최유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와 달리 롤러장에서 만난 이들은 추억의 댄스 신고식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상민은 "우리 때 롤러장은 트렌디한 날라리들이 다니던 곳이다"며 "내가 롤러 이력을 얘기하면 1980년대에 김혜림 선배 롤러를 가르쳤고 김혜림 선배님이 롤러 배우러 왔고 그때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라며 롤러 실력을 자랑했다. 탁재훈은 "이런 날 오길 1년을 기다렸어"라고 말했다.

 

게스트들의 댄스 실력에 흥이 폭발한 돌싱포맨이 상상초월 댄스를 선보이자 센 동생들은 도저히 못 보겠다며 경악을 금치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항상 센 캐릭터로 언급되는 채리나, 제아, 치타 세 사람은 센 이미지에 대한 해명을 시간을 가졌다. 1세대 원조 센 언니 채리나는 한 번도 군기를 잡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절친 이상민은 과거 룰라 시절 채리나의 군기를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SBS '돌싱포맨' 캡처)

이상민은 채리나에 대해 "채리나가 여자 댄서 계보를 이어가던 친구인데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나서 룰라로 활약했었다"고 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사실 룰라의 실질적인 리더는 채리나였다"며 "이상민은 숟가락 얹은 정도"라고 말했다. 채리나는 아니라며 "이상민 없었으면 룰라는 안 돌아갔다"라고 받아쳤다.

 

탁재훈에게 채리나는 "너 기름값 벌려고 우리가 열심히 행사 뛴 거다"며 "네 앨범 제작비 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돈 벌었다"고 했다.


탁재훈이 센 동생들을 향해 깐족대자 제아는 "동생이었으면 한 대 때렸을 것 같다" 며 돌직구를 던졌고, 지켜보던 최유정 마저도 탁재훈에게 "조심하시라"고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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