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황혜영, 남편 김경록과 첫 만남+산후우울증 고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23: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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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혜영이 남편 김경록을 언급했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황혜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를 낳은 황혜영은 첫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황혜영은 김경록과의 첫 만남은 노래방이었다며 "노래방에서 호감을 처음 느꼈다"고 고백했다.

황혜영은 "그냥 어떤 모임 때문에 만났는데 다 노래방을 갔는데 그 중에 두 분이 약간 썸을 타고 있었다"며 "그 모임이 그 커플을 밀어주는 자리였는데 저랑 남편이 제일 신나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어 황혜영은 "너무 많이 불러 기억이 안 난다며 "나중에는 구두 벗고 맨발로 열창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장훈은 "남편이 산후우울증에 정치 은퇴까지 결심했다던데"라고 했다. 그러자 황혜영은 "아이들이 쌍둥이라 아이 낳고 회복이 바로 안 돼서 신생아 때 남편이 거의 독박육아를 했다"며 "우유를 먹이고 트림시키려고 등 두드리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하더라"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황혜영은 "애 트림 시킬 때, 분유 먹일 때, 재울 때 눈물이 난다고 했다"며 "이게 산후우울증 같다고 하더라"고 했다.

또 황혜영은 "남편과 결혼 전 술 약속 주 3회, 그리고 어떤 자리라도 밤 12시 전 귀가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지금도 지키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황혜영은 "그런데 어느 날 자정 넘어도 연락이 없는거다"며 "새벽 1시쯤 전화를 했더니 '어 왜' 이러고 받는데 왜 안들어오냐고 하니까 '늦을 수 도 있는거지'라고 하더라"고 했다.

황혜영은 "그리고 전화 끊자마자 현관 비밀번호를 바꿔버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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