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정조 목욕 신을 위한 이준호의 피나는 노력..."1년간 닭가슴살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31 2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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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준호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3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에서는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 등 '옷소매붉은끝동' 주역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조 역을 한 이덕화는 "영조라는 왕이 제일 내가 맡은 역 중에 나은 것 같다"며 "이준호와 이세영 연기력 덕분"이라고 칭찬했다.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캡처)


정조 역을 맡은 이준호는 "목욕 신 촬영 전날 부터는 아예 물도 안 마셨다"며 "수분을 말리려 했는데 원래 내가 몸이 좋은게 아니어가지고 극대화 시키려고 그랬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이세영은 "제가 너무 보고 있으면 이준호가 민망해할 것 같아서 안 보려고 했다"라면서 "왕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예쁠 수 있고 비대칭일 수 있는데 균형이 잘 잡혀 있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캡처)

복근에 대해 이준호는 "1년 간 닭가슴살만 먹었다"며 "작년 1월부터 연말까지는 계속 닭가슴살 위주로 먹었고 그러다 보니 다른 분들이랑 식사를 못해서 차안에서 먹고 그랬다"고 전했다.

앞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이준호는 "아직 배달 음식 등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자고 하고 대신 하루에 정해놓은 양을 조절하자고 하는데 일반식에서 반이나 뭘 먹어도 늘 배고프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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