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엄현경, 고라니 성대모사 선보이면서..."결혼 못할 것 같다고 말렸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8 2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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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현경이 고라니 성대모사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엄현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현경은 일일드라마 '두번째 남편' 종영 소감에 대해 언급했다. 홍현희는 엄현경에게 "100부작 이상하면 캐릭터에 몰입이 돼서 빠져나오기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현경은 "저는 신기하게 퇴근하면 엄현경 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이에 "보통은 힘들어하는데 너무 잘 빠져나온다"고 했고 홍현희는 "배역 이름 알고 계시냐"고 물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에 엄현경은 머뭇거리더니 "봉선화다"고 기억이 안난다는 듯이 말했다. 전작 '비밀의 남자' 배역 이름은 "복수하는 한 씨였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전현무는 엄현경에게 고라니 성대모사에 대해 언급했다. 엄현경은 고라니 성대모사를 부탁하자 "제가 고라니를 끊었던게 제 주위 사람들이 고라니 좀 안 했으면 좋겠다고 결혼 못 할거 같다고"라며 망설이다 개인기를 보여줬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제작진이 이대로 나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걱정하더라"며 "근데 정작 본인은 그대로 나가도 된다고 했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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