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담비가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 일주일 전 손담비와 이규혁은 손담비 아버지가 계신 산소에 가기로 했다. 손담비는 "저희 아버지는 제가 20살 때부터 아프기 시작하셨다"며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10년 동안 고생하시고 어머니 덕분에 거의 다 나으셨는데 폐암으로 전이돼서 9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아버지 앞에서 이규혁은 "제가 손담비를 책임질 이규혁이다"고 인사를 올렸다. 이어 손담비는 청첩장을 전하며 "아빠한테 제일 먼저 줬어야 했는데 내 청첩장이다"고 했다. 그러더니 울먹이며 "아빠 이름이 없다"며 "아빠 이름은 없지만 청첩장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 |
|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이규혁은 그런가하면 장모님에게 레시피를 받아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와 손담비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인사를 올린 뒤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손담비는 "우리 아빠가 가장 원했던게 결혼이었는데 내가 결혼을 하지 않냐"며 "얼마전에 운동하고 차를 탔는데 결혼식 입장할때 틀 웨딩송을 틀었는데 아빠 생각이 나는거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손담비는 "아빠 손을 잡고 입장해야 하는데 차 안에서 그 노래를 듣는데 '아 아빠가 없구나' 생각했다"며 "그날 아빠가 엄청보고싶었다"고 말하며 눈물 흘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