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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
17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조성민과 장가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민과 장가현은 결혼 전 같이 살았던 집에서 다시 만나 결혼 생활 20년 동안 쌓였던 갈등을 대폭발시키며 처음으로 싸움을 벌였다. 특히 장가현은 조성민에게 차마 얘기할 수 없었던 진짜 이혼 사유를 털어놓다 분노를 토해내 긴장감을 높였다.
조성민과 장가현은 격한 감정을 쏟아낸 치열한 첫 싸움 후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대화를 시도했다. 장가현은 "당신한테도 이렇게까지 얘기하고 살고 싶지 않은데 내가 너무 흥분한 것 같다"며 먼저 말문을 열었다.
이에 조성민은 "당신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준 다음에 내 입장도 얘기했었어야 했는데 반성을 많이 하면서 살 것 같다"며 진심을 담아 사과했다. 그러자 장가현 역시 "최선을 다한 게 20년이었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갔던 레스토랑을 찾아 봉골레와 크림파스타를 시키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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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캡처) |
봉골레를 맛있게 먹던 장가현은 "당신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한 것 중에 한 번도 진심으로 와 닿은 적 없었는데 오늘은 당신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같아서 놀랐다"며 "내가 한번 폭발하면 관계가 끝났다"고 했다.
이에 조성민은 "깨달은 바가 많다"며 "그렇게 명확하게 표현을 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성민은 "아까는 지옥이었는데 지금은 천국 같다"며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마법 같은 일인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조성민은 "차단 좀 풀어줘"라는 부탁을 했고, 웃음을 터트린 장가현은 "내가 지금 풀어준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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