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이효나, 결국 남상지에게 사과..."그래도 이도겸 포기 안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7 2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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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가 강다빈 말을 듣고 남상지에게 사과하게 됐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48회에서는 유은혁(강다빈 분)은 신하영(이효나 분)이 걱정되어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하영은 유은혁이 찾아오자 펑펑 울며 같이 술을 마셨다. 신하영은 자신의 악행을 유은혁 앞에 고백했다. 신하영은 "그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사람 옆에 있는 그 여자가 있는 걸 볼 수 없었다"며 "그래서 커피차를 제가 주문해 놓고 그여자한테 덮어씌웠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유은혁은 이에 "그래도 그렇지 그런짓은 좀 심하다"며 "그 여자분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이어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사과를 하지 않으면 그건 진짜 나쁜 짓인거다"며 "신하영 씨 그런 사람 아니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신하영은 "전 이만 들어가 보겠다"며 "오늘 제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술 마시면서 털어놓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다음날 결국 신하영은 유은성(남상지 분)에게 사과했다. 유은성은 "팀장님 사과를 받겠다"고 했지만 신하영은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강선우(이도겸 분)를 포기하는 건 아니다"며 "내가 꼭 강선우를 빼앗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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