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선박 안전에 대한 소통 강화를 위해 ‘국적선 항만국통제 출항정지 예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국적선사·안전관리사 등이 참석한다.
항만국통제란 자국의 해상안전·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자국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의 안전설비 등이 국제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이다.
전 세계 항만 당국은 자국 항만에 입항하는 외국선박에 대해 안전전검을 실시하여 그 결과 국제협약을 위반하는 중대한 결함이 있을 경우 결함이 시정될 때까지 해당 선박의 출항을 정지하는 등 운항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 지역에서 평가한 선박안전관리 수준에서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출항정지 선박이 발생할 경우 국가와 선사의 대외 신뢰도 및 우수등급 유지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해수부는 국적선사들이 정부의 대책과 최신 국제기준을 반영한 대응책을 마려해 외국항에서 국적선이 출항 정지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9년도 국적선 출항정지 예방을 위한 정부 정책, 아시아·태평양, 미국·유럽지역의 항만국통제 점검 동향, 실제 출항정지 사례 등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2020년부터 강화되는 선박 황산화물 배출 규정 및 관련 기술정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과 토론 등을 통해 선사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해양수산부 황의선 해사안전정책과장은 “국적선 출항정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선제적인 대책 시행과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 습관화 등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설명회, 간담회 등을 통해 정부와 관련 업·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