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보]도봉구 창동 아파트 화재 소방차 30대 진화 중...인명피해 없는듯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7 13: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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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동의 15층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5대가 출동하여 진압중이다. (사진=독자 제공)
서울 창동의 15층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5대가 출동하여 진압중이다. (사진=독자 제공)

[매일안전신문] 휴일 서울 도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독자 제보에 따르면 17일 오후 1시쯤 서울시 도봉구 창동의 15층짜리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에 신고한 한 목격자는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나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차가 5대가 약 5분만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고 이어 출동한 소방차까지 30대 가량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주민들은 긴급 대피시키는 한편 불길을 잡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같은 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불이 1시 10분경에 발생했으며 불이 난 후 약 5분 후에 소방차가 도착했다"면서 "주민이 대피 중이며 지금도 더 많은 소방차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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