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사건사고] 강릉 유천교 인근서 보행자 교통사고…40대 남성 숨져 등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1 2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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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강릉시 유천동 유천교 인근 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보행자 40대 B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 강릉 유천교 인근 보행자 사망사고…새벽 도로서 차량에 치여 숨져
1일 오전 3시 3분께 강원 강릉시 유천동 유천교 인근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보행자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보행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당시 보행자가 1차로를 걷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운전자의 전방 주시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충주 단독주택 전소…주민 2명 무사 대피
1일 오전 0시 18분께 충북 충주시 노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거주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면적 115㎡ 규모의 주택과 내부 집기류가 모두 소실됐다. 소방서 추산 약 5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인천김포고속도로 철재 구조물 낙하…김포 방향 차량 통행 차질
1일 오전 7시 36분께 인천김포고속도로 검단·양촌 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적재물이 도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김포 방향 전 차로가 일시 통제되면서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당국은 중장비를 이용해 철재 구조물을 제거했으며 경찰은 적재물 낙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부산 호텔 주방 화재…직원 3명 다쳐
1일 오전 5시 53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호텔 뷔페 주방에서 음식물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직원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다른 직원 2명은 연기를 흡입했다. 자동소화설비와 초기 진화가 이뤄지면서 불은 약 17분 만에 꺼졌으며 조식 운영에도 큰 차질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고양 빌딩 옥상 냉각탑 화재…신고 잇따라
1일 오전 8시 38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한 빌딩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약 2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냉각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통영대전고속도로서 빗길 사고…승용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1일 오전 8시 47분께 경남 통영시 광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북통영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인 40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광양 빗길서 화물차 전도…PVC 원료 도로 유출
1일 오전 11시 23분께 전남 광양시 한 교차로 인근에서 액상 PVC 원료를 운반하던 화물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적재물이 도로로 흘러나와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경찰은 장맛비로 젖은 노면에서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익산 김 가공공장 화재…50대 작업자 화상
1일 오전 11시 11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김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50대 직원이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다른 직원들의 초기 진화로 불길이 공장 전체로 번지는 것은 막았다. 소방 당국은 김 포장 설비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여주 현수막 제조업체 화재…큰 불길 3시간 만에 진압
1일 오후 2시 10분께 경기 여주시 점동면 한 현수막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직원 20여 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으며 건물 내부에 가연성 자재가 많아 잔불 정리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

◆ 아산 KTX 공사현장서 작업 중 끼임 사고…30대 근로자 숨져

1일 오후 4시 11분께 충남 아산시 음봉면 KTX 선로 신설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작업 과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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