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미술학원 강사로부터 감염된 유치원생, 예일유치원 등원생 6세 남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5-25 1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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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치원생이 예일유치원 등원생인 것으로 확인됐다.(사진=강서구청 홈페이지)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치원생이 예일유치원 등원생인 것으로 확인됐다.(사진=강서구청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서울 강서구 미술학원 강사로부터 감염된 6세 남자아이는 예일유치원 등원생으로 1차 이동동선이 공개됐다.


강서구청은 25일 “이 남자아이는 지난 19~21일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수업에 참여한 후 24일 강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서구에 따르면 이 남자아이는 공항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내발산동 소재 예일유치원에 다니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예일유치원 등원생 전체 금일 중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강서구청은 이날 강서구 33번째 확진자 6세 남자아이의 이동동선을 공개하며 “역학조사 후 추가 동선이 확인되면 즉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강서구 미술학원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성은 지난 21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23일 영등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24일 확진 판정됐다.


해당 강사는 22일까지 강서구 소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추가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이 미술학원은 수강생이 초등생, 유치원생 등을 포함해 100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에 확진된 6세 남자아이를 비롯해 추가 확진자가 더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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