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25~27일 여의도 홍우빌딩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해...”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5-29 1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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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이 여의도 홍우빌딩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해당 건물 확진자 이동경로를 공개했다.(사진=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영등포구청이 25일~27일 여의도 홍우빌딩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해당 건물 확진자 이동경로를 공개했다.(사진=영등포구청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영등포구청이 5월 25일~27일 기간에 여의도 홍우빌딩 방문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9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여의동 소재 학원(홍우빌딩)에서 첫 발생한 확진자 인천시민 20대 여성의 접촉자인 학원 수강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자 2명은 영등포구 33번째, 34번째 확진자로 여의동 소재 학원 수강생 10대 여성이다.


33번째 확진자는 28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됐다. 34번째 확진자는 증상이 없었으나 같은 날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 받았다.


영등포구청은 33번·34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하며 “홍우빌딩 방문자 전체에 대해 코로나19 검사하도록 안내했으며 빌딩 내 입주한 학원가, 스터디카페, 독서실은 폐쇄조치했다. 해당 빌딩 전체와 주변, 여의동 소재 학교 6곳 주변,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28일 오후 2시 여의동 소재 학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인천 계양구 확진자로 지난 26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27일 계양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 받았다.


영등포구청은 “해당 확진자 방문장소는 철저한 방역소독을 마쳐 안전하다”며 여의동 소재 근무자 인천시 계양구 확진자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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