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 대구 35도 등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최고 33도 이상의 폭염이 나타난 데 이어 주말인 내일도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를 중심으로 31도 이상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5일 저녁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고 경북 내륙에는 구름많은 가운데 밤 9시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은 서쪽지역인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에서, 모레는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동풍이 유입되면서 동해안은 낮기온이 25도 이하, 그 외 강원도와 경상도는 30도 내외로 나타나겠다.
대구, 경남과 경북, 전남, 전북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0~33도로 예상된다.
내일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수원 31도, 인천 27도, 춘천 31도, 강릉 23도, 청주 31도, 홍성 30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목포 26도, 여수 24도, 대구 28도, 안동 27도, 포항 22도, 울산 25도, 부산 25도, 창원 28도, 제주 26도 등이다.
모레는 아침 최저기온이 14~20도, 낮 최고기온이 23~32도로 예상된다.
오늘 밤 9시까지 경북 내륙에, 내일 오후 3∼9시 강원 영서남부와 충청 남부내륙, 전라 동부내륙, 경상 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내륙 5~30mm, 강원 영서남부, 충청 남부내륙, 전라 동부내륙, 경상 서부내륙은 5~40mm다.
오늘 오후 6시부터 내일 낮 12시까지 바다안개가 유입되면서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오전 9시까지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까지 대부분 해상에서, 모레는 서해상에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8일까지 남해안과 서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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