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1년형 G90과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Stardust)’ 모델 공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6 22: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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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공개한 2021년형 G90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가 공개한 2021년형 G90 /제네시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제네시스 2021년형 G90 모델이 공개됐다.


제네시스는 26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1년형 G90와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Stardust)’를 공개하고 다음달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2021년형 G90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19인치 신규 휠 등을 채택해 주행 편의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Genesis Adaptive Control Suspension)은 주행상황별로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함으로써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지능형 전조등이 탑재돼 상향등을 켜고 주행 시 선행 차량 및 대향 차량이 나타나면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을 인지하고 차량이 있는 영역만 선별적으로 상향등을 끈다. G90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을 확보하면서도 상대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막아준다.


후방주차충돌방지보조(PCA-R)는 주차와 출차를 위한 저속 후진 중 보행자나 장애물과 충돌이 감지됐을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준다.


제네시스는 2021년형 G90의 스페셜 에디션인 ‘스타더스트’를 50대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국내 고객만을 위해 선보이는 ‘스타더스트’는 밤하늘을 채운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 카펫에서 화려한 카메라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사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스타더스트’는 다크 그레이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그윽하게 빛나는 카본 메탈과 비크 블랙 투톤 색상으로 완성된다. 제작 일부를 별도 도색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하므로 수량이 한정적이다.


내장은 투톤 나파 가죽 및 자수 적용한 전용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메탈릭 포어 블랙 애쉬 리얼 우드 등을 적용해 우아함의 정점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 디자인이 추구하는 우아한 럭셔리의 최정점이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모든 노하우를 접목하고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바치는 경의와 존경을 담았다”고 말했다.


2021년형 G90의 가격은 3.8 모델 △럭셔리 7903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375만원 △프레스티지 1억1191만원, 3.3 터보 모델 △럭셔리 8197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670만원 △프레스티지 1억1486만원, 5.0모델 △프레스티지 1억1977만원 △리무진 1억5609만원, 스타더스트 1억3253만원이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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