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국 흐리고 가끔 비...내일과 모레 내륙 중심으로 한낮 30도 무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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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겠다. 전날 내린 비로 떨어진 능소화가 잔디밭에 널부러져 있다. /신윤희 기자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겠다. 전날 내린 비로 떨어진 능소화가 잔디밭에 널부러져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1일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에는 오전 9시까지 비오는 곳이 있었다. 충청도와 강원 영동, 경상도, 전북에선 오후 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남부지방의 비는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 다시 시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서해5도, 충청도 5mm 내외, 강원 영동, 전북, 경상도, 울릉도·독도 5~20mm다.


내일은 서해상에서 남해상으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서울과 경기 동부, 충청내륙, 강원영서, 전라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오후 3∼9시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로 인한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동부 5mm 내외, 충청내륙, 강원영서, 전라동부내륙, 경남서부내륙 5~20mm로 예상된다.


3일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오늘과 내일 낮 기온은 어제(20~29도)보다 높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 23~29도가 되겠다.


[오늘 날씨]1일 오후 전국의 예상 날씨./기상청 날씨누리
[오늘 날씨]1일 오후 전국의 예상 날씨./기상청 날씨누리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수원 25도, 인천 23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청주 26도, 홍성 25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목포 25도, 제주 26도, 안동 25도, 대구 27도, 포항 25도, 울산 27도, 부산 27도, 창원 28도 등이다.


내일과 모레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2일은 아침 최저기온 16~21도, 낮 최고기온 24~31도, 3일은 아침 최저기온 17~21도, 낮 최고기온 22~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동해 전 해상에서 오늘 밤까지 바람이 45~80km/h(12~22m/s)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0~6.0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동해안에는 내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 저지대 침수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오전 4시 현재 주요 지점의 유의파고와 최대파고는 각각 울진 3.7m/6.0m, 동해 4.3m/6.4m, 연곡 3.0m/4.4m, 포항 3.1m/5.6m, 삼척 3.5m/4.1m 등이다.


내일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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