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일간 지지율, 7월 10일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추월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3 1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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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 차 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일별 지지율 변화 (사진, 리얼미터 제공)
7월 2주 차 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일별 지지율 변화 (사진, 리얼미터 제공)

[매일안전신문]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일간 변화에서 지난 7월 10일(금)에 부정 평가(47,9%)가 긍정 평가(46.8%)를 추월했다. 하루 전 9일 평가는 47.9%로 같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에 의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9470명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5명(무선 전화 면접 10%, 무선 70%와 유선 20% 자동 응답 혼용) 응답(4.2%)에 의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2.0%다.


7월 2주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 주간 평가 (사진, 리얼미터 제공)
7월 2주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 주간 평가 (사진, 리얼미터 제공)

7월 2주 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 전체 평가를 종합하면 7주 연속 하락세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긍정 평가 48.7%이고 부정 평가는 46.5%다. 수치상으로 보면 2.2% 차이다. 긍정 평가는 지난 7월 1주 차 보다 1.1% 내리고 부정 평가는 1% 오른 수치다.


10일 평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더 높은 이유는 고 박원순 시장의 자살로 인한 영향이 있었던것으로 분석된다.


7월 2주 차 정당지지율 (사진, 리얼미터 제공)
7월 2주 차 정당지지율 (사진, 리얼미터 제공)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1.4% 오른 39.7%이며 미래통합당은 0.4% 내린 29.7%를 나타내 더불어민주당과 격차는 1% 차가 났다. 다음은 정의당 5.9%, 열린민주당 5.1%, 국민의당 2.9% 순이다. 무당층이 14%를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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