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30명대로 떨어졌다. 특히 그동안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했던 광주지역에서 오랫만에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33명 늘어 총 누계 1만35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3명 중 국내발생은 14명 뿐이고 해외유입이 19명이다.
국내발생 14명은 수도권이 서울 7명과 경기 4명으로 11명이고 나머지는 충북 1명과 전북 2명이다.
이달 신규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51명(국내발생 36명), 2일 54명(44명), 3일 61명(52명), 4일 63명(36명), 5일 61명(43명), 6일 48명(24명), 7일 63명(30명),8일 44명(20명), 9일 50명(28명), 10일 45명(22명), 11일 35명(20명), 12일 44명(21명), 13일 62명(19명), 14일 33명(14명)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289명 그대로다.
확진환자 중 78명이 격리해제되면서 격리치료중인 전날 986명에서 941명으로 줄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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