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서울, 경기 아침까지 약한 비...충청, 남부지방 등에 비오다 오후부터 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4 2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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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내일 오전까지 서울과 경기도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약한 비가 내리고 충청도와 강원도 동해안,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신윤희 기자
[내일의 날씨]내일 오전까지 서울과 경기도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약한 비가 내리고 충청도와 강원도 동해안,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내일 아침까지 충청도와 강원도 동해안, 남부지방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10시40분 현재 준국이 흐린 가운데 하남, 안성, 용인, 평택, 포천 등 경기도 내륙에서 시간당 1㎜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대기 고도 3㎞의 대기 중층에 있는 찬 공기 영향으로 경기도 북부지역 비구름대가 발달해 시간당 10㎞의 속도로 서남서진 중이어서 서울과 경기도는 내일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1㎜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청도와 강원도 영동,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시간당 5㎜ 미만의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남부지방에 위치한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9시까지 충청 남부와 전라도, 경북 내륙, 경남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내일 오후 3시까지 비가 이어지고, 동풍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에는 내일 아침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다.


[오늘날씨]14일 오후 10시 현재 레이더 영상과 강수유무 분포도. 파란색이 비가 오는 지역이다. /기상청 날씨누리.
[오늘날씨]14일 오후 10시 현재 레이더 영상과 강수유무 분포도. 파란색이 비가 오는 지역이다. /기상청 날씨누리.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 전라도, 경남, 경북서부내륙, 제주도 5~10㎜다.


오후 3시부터 서쪽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오후 3시∼밤 9시 전북 동부와 경상 서부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는 목요일인 16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에 강원 영서남부와 충북 북부, 전라 내륙, 경북북부내륙에도 내리겠다.


내일과 16일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낮 기온은 오늘(19~25도)보다 높겠고, 내륙 중심으로 30도 내외까지 오르며 약간 덥겠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16~20도, 낮 최고기온 21~29도, 16일은 아침 최저기온 16~21도, 낮 최고기온 24~31도로 예상된다.


동해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자정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16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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