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국지적 호우도 내릴 수 있어 캠핑시 주의가 요망된다. 한낮에는 최고 32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주말을 맞아 내일 오후에는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17일 서해상에, 토요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내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고 내다봤다.
오늘 낮 12시부터 밤 12시 사이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 충청도 내륙, 경상도 서부내륙, 전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일부 경기도 북부에서는 토요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특히 오늘 대기 불안정으로 구름 내의 강한 상승 기류로 인해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기상청은 안내했다.
오늘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리는 소나기로 인해 국지적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는만큼 산간이나 계곡 등 야영객은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상서부내륙, 전라도 5~70㎜다.
주말을 시작하는 토요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일요일 전국이 흐리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내일 오후 3시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토요일 낮 12시∼오후 6시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 영서북부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와 5∼2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토요일 오후 3시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 9시 전남과 경남 남해안으로 확산되고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일요일 오전 9시 전국에 비를 뿌리겠다.
오늘과 내일은 낮 기온이 어제(22~31도)와 비슷하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23~32도가 되겠다.
토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7~22도, 낮 최고기온 23~31도, 일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7~23도, 낮 최고기온 23~28도로 예상된다.
일요일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바람이 35~55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일요일 서쪽지역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강한 바람과 비, 천둥·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오늘까지 전남앞바다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 서해상에는 바람이 40~55km/h(12~16m/s)로 매우 강해지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아지겠다.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나 항해나 조업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