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진정 기미 보인다...국내발생 신규확진자 4명 그쳐 73일만에 한자릿수, 총 누계 1만3771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0 11:04:52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국적으로 4명밖에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5월8일 이후 73일만에 한자릿 숫자로 떨어진 것이다.


다만 해외유입 확진자가 22명에 달한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제대로 하면 코로나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희망이 나온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26명 추가되어 총 누적 환자는 1만37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6명 중 22명이 해외에서 유입됐다.


국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서울 2명과 광주 1명, 전남 1명뿐이다. 지난 5월8일 국내발생 1명에 이어 가장 적은 인원이다.


추가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1만2572명(91.3%)이 격리해제된 상태다. 현재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903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면서 296명으로 늘었다. 확진환자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5%다.


이달 신규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51명(국내발생 36명), 2일 54명(44명), 3일 61명(52명), 4일 63명(36명), 5일 61명(43명), 6일 48명(24명), 7일 63명(30명),8일 44명(20명), 9일 50명(28명), 10일 45명(22명), 11일 35명(20명), 12일 44명(21명), 13일 62명(19명), 14일 33명(14명), 15일 39명(11명), 16일 61명(14명), 17일 60명(21명), 18일 39명(11명), 19일 34명(21명), 20일 26명(4명)이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