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차량 통제...한강 수위 높아져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8-06 09:13:18
  • -
  • +
  • 인쇄
서울 양재천, 탄천, 세곡천 등 출입 통제
서울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등 도로 곳곳의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사진=매일안전신문)
서울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등 도로 곳곳의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사진=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 집중호우와 댐 방류 등으로 인해 한강 수위가 높아져 서울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


6일 서울시·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수위 상승으로 수락지하차도~성수분기점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9시 25분경부터 올림픽대로 동작대교~염창나들목 양방향 구간을 전면 통제했다.


또 이날 오전 3시 10분부터는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다라 강변북로 한강대교~마포대교 양방향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내부순환도로 마장램프~성수분기점 구간도 이날 오전 2시 50분부터 양방향 차량 통행을 통제 중이다.


이외에도 잠수교와 여의 상류·여의 하류 나들목, 개화육갑문, 노들길~노량진 수산시장 구간도 통제되고 있다.


시는 한강 수위로 인해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되어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우회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양재천, 여의천, 반포천, 탄천, 세곡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특히 서울 탄천 대곡교 일대는 이날 오전 5시 50분경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