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날씨]중부지방 비 14일까지 이어질듯...다음주 주말은 전국 흐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7 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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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발표한 10일 전망. /기상청
기상청이 발표한 10일 전망. /기상청

[매일안전신문] 지난달 29일부터 중부지방에 최대 80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는 14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7일 기상청의 ‘10일 전망’에 따르면 9일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10일은 중부지방과 전라도에서 비가 오겠다.


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 다음주 내내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에 비가 내리겠다.


이 기간 낮 기온은 27~35도로 예상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주말 전망= 8∼9일 주말에는 전국(9일 제주도 제외)에 비가 오겠다. 아침 기온은 21~25도, 낮 기온은 23~32도 분포를 보이겠다.


9(일)~10일(월)= 9일에는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에, 10일엔느 중부지방과 전라도에 비가 오겠다.


9∼10일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남부지방은 낮 동안 일사에 의해 기온이 상승하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22~25도, 낮 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11일(화)~16일(일)=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에 비가 내리고 다음주 주말인 15∼16일에는 전국이 흐리겠다.


중부지방과 북한에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 강원영서의 비는 14일까지 이어지겠다. 15~16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24~26도, 낮 기온은 27~35도가 되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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