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28명 늘어 총 누적 1만4626명...남대문시장 집단감염 국내발생 17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0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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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일 28명 늘었다. 남대문시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뤄져 비상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 늘어 총 누적 1만462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28명 중 해외유입 11명을 제외한 17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확진자가 들른 남대문시장 한 옷가게를 통해 집단감염이 일어난 서울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나머지는 경기도 5명, 부산 1명이다.


확진자 16명이 치료를 마쳐 격리 해제자는 1만3658명(93.38%)명으로 늘었다. 지금은 663명이 격리치료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305명(치사율 2.09%)에 머물렀다.


이달 들어 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31명(8명), 2일 30명(8명), 3일 23명(3명)명, 4일 34명(13명), 5일 33명(15명), 6일 43명(23명), 7일 20명(9명), 8일 43명(30명), 9일 36명(30명), 10일 28명(17명)이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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