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 기온 최고 39도 폭염과 열대야 날씨 지속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7 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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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16일 한 농가에 심은 고추가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 농가에 심은 고추가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내일도 전국에 걸쳐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번 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더욱 높겠다.


19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늘과 내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22~28도, 낮 최고기온 31~38도, 19일은 아침 최저기온 21~28도, 낮 최고기온 31~39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부터 남해안, 19일부터 서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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