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서울 34도, 대구 38도의 폭염 날씨 지속...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8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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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도 전국에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덥겠다. /매일안전신문DB
내일 날씨도 전국에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덥겠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19일 서울 34도, 대구·포항 38도 등으로 전국에서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0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더욱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 31~38도, 20일 아침 최저기온 20~25도, 낮 최고기온 26~3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수원 34돠, 인천 33도, 춘천 34도, 강릉 36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홍성 34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목포 32도, 여수 33도, 안동 36도, 대구 38도, 포항 38도, 울산 33도, 부산 33도, 창원 35도, 제주 33도 등이다.


20일 동해안 지역은 해상으로부터 동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과 20일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서해안, 남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20일 오후 6시∼12시에는 강원산지에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서해안(19일부터)에는 24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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