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낮 최고 37도 폭염 속 오후에 강원영동 비소식...서울도 내일과 토요일 한때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0 0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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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오늘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강원 영동북부에서는 비가 내리겠다. 기록적인 장마에 이어 코로로19 사태 악화로 바닷가가 더욱 그립기만 하다. /매일안전신문DB
[오늘날씨]오늘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강원 영동북부에서는 비가 내리겠다. 기록적인 장마에 이어 코로로19 사태 악화로 바닷가가 더욱 그립기만 하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못해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었다. 오늘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강원 영동북부에서는 비가 내리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지난 밤새 최저기온은 서울 25도를 비롯해 경기도 광명 25.2도, 강원도 강릉 26.5도, 양양 25.8도, 전남 여수 25.2도, 경북 포항 26.9도, 부산 26.7도, 경남 김해 25.2도, 양산 25.2도 등이다.


전날 오후 6시부터 밤새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를 기록한 것이다.


오늘은 강원 영동과 제주 산지를 제외하고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더욱 높겠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 28~37도가 되겠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22~26도, 낮 최고기온 25~35도, 주말이 시작되는 22일은 아침 최저기온 21~25도, 낮 최고기온 25~34도로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 강원영동은 해상으로부터 동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은 차차 흐려져 강원영동중북부에서 오늘 오후 3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토요일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는 흐리고 내일 오전 3∼9시 비가 오겠다. 비는 내일 밤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서울에도 내일 오후 3∼6시와 토요일 0~오전 6시 한때 비가 오겠다. 강수량은 5mm 내외로 적다.


내일 오후 3∼9시 전북 동부내륙과 경상 서부내륙에, 토요일 낮 12시∼오후 9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내륙, 남부내륙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와 낮은 구름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내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오후 3시 사이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거나 해수욕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다.


서해안은 23일까지, 남해안은 24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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